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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영화 : 익스펜더블4

러닝타임 : 103분

개봉일 : 2023.10

감독 : 스캇 워프

출연 : 제이슨 스타뎀, 실베스터 스탤론, 메간 폭스, 50센트, 토니자 등


"화끈하고 매운 맛의 액션이 돌아온다!"

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마지막 선택을 받은

무적의 팀 '익스펜더블'

그들이 핵 전쟁을 막기 위한 임무에 투입되는데요,

시리즈 역대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한

액션 블록버스터 무비 <익스펜더블4>가 10월

극장으로 찾아옵니다.

 
 

<익스펜더블>은 2010년 시리즈 1편을 시작으로

2012년 2편, 2014년 3편 이후

9년 만에 4편으로 찾아왔습니다.

불가능한 미션은 없는 무적의 팀 '익스펜더블'의

미션, 활약을 그린 시리즈였는데요

항상 화려하고 가슴 뻥 뚫리는 액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.

9편 만에 돌아오는 속편인만큼 1~3편 팬들을 위한

소소한 팬 서비스 요소들도 숨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

뿐만아니라 스토리 특성상 신규 유입 관객들도

배경지식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인지라

4편임에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
 
 

화려한 명 액션 배우들의 총출동

익스펜더블 1편부터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

실베스터 스텔론을 주인공을 필두로

그의 파트너 제이슨 스타뎀이 등장하는

익스펜더블4 인데요

이 밖에도 <트랜스포머>로 익숙한 메간폭스

가수이자 배우인 50센트,

<옹박> 토니자 등이 합류했습니다.

실베스터 스텔론에서 제이슨 스타뎀으로 리더가 바뀌며

전체적으로 리프레쉬 된 시리즈 흐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

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

돌프 룬드그렌, 랜디 커투어,

<레이드>의 이코 우웨이스,

<오션스 일레븐> 앤디 가르시아 등도

화려한 액션에 힘을 더할 예정입니다.

 
 

익스펜더블 4 감독

 

익스펜더블4의 감독으로는 '스캇 워프'가 맡았는데요,

기존 필모그래피로는 <스내푸> <니드 포 스피드> 등이 있습니다.

익스펜더블1의 경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감독을 맡았고

2편에서는 사이먼 웨스트 감독

3편에서는 패트릭 휴즈 감독이 각각 메가폰을 잡았는데요

이렇게 4편의 시리즈의 감독이 모두 다르면서

큰 이야기 흐름 축에서 각기 다른 연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기존 3편의 감독 패트릭 휴즈의 경우

<킬러의 보디가드> 시리즈를 감독하기도 하였는데요

2편 사이먼 웨스트 역시

제이슨 스타뎀과 함께한 <메카닉>등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.

 


오는 10월 극장 개봉 에정인 <익스펜더블4>

액션 매니아들을 위한 선물 같은 영화인 만큼

기대가 되는 10월 개봉 에정 영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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